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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 l e e

박정일씨...

이미아씨 2009. 10. 1. 16:22
고마워요, 매년_.

뭐랄까.. 의무적으로 보내주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우린 지금 모르는 사람 중이니까-.

내가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 지 몰라서...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있어요.

나 좀 나빠요?

고마워요, 박정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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