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난 굴림이 싫어. 난 추석 연휴 전날(10월 01일) 오후 9시 버스를 타고 털레털레 잠과 함께 내려가서, 연휴가 시작되는 날의 시작은 아부지와 도라지까기... :) 저녁이 되어, 세꼬시와 닭과 새언니께서 직접 담그신!!! 복분자주와 발렌타인21년 산과 맥주 꺼벙이와 아몬드 추석날엔 재호오빠랑 혜림이가 근 이십년만에 와서.. 방가방가 모드인 줄 알았으나 나는 잠님 속으로... 저녁엔 꺼벙이와 맥주 :) 다음날엔 엄마!!! 총동창횐지 뭔지 간다고!!! 나랑 아부지를 버리고!!! 내가 점심, 저녁 다 접대해 드리는 상황이!!! 또 맥주? ㅎㅎㅎ 엄마랑 수다 으흐흥 쇼파구경~ @@ 오예!!! 캡숑짱 비싼... 아부진 350만원짜리 놈에게 꽂히셔서.. 다른 건 눈에도 들어오지 않으신다. 그런 의미로 난 엄마와 ..
m a l e e
2009. 10. 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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