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의 ***씨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안돼-" ㅋㅋ 뛰면 안대. 내 안에 봄쌀이 있다-. 배가 자꾸 불러오는 데, 몸무겐 자꾸 불어가는 데 걱정이구만.. ㅎㅎㅎ 따신 햇살님, 안녕? 쌀쌀맞은 12월님, 안녕? 냐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