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m a l e e

안녕, 이천십이년

이미아씨 2012. 1. 1. 01:47
이야, 나 서른다섯살이다!!

니미- 한 건 한개도 없는 게 나이만 쳐먹었네.
이럴 때 철가방프로젝트의 나이만 먹었습니다를 들어야 하는 거지...
키보드가 불과 이십센티미터 앞에 있는데도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건-.
이제 고치면 되요!!!

이제 뭐 한 반평생쯤 살았다 치면 이야, 나는 청춘이네~

잘살자, 이미아씨!!!

올해의 목표!!
게으름- 안녕~
사랑- 안녕?

우헤헤

'm a l e 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고 ㅡㅡ  (0) 2012.01.04
후웁!!!!!  (0) 2012.01.03
동동양 미팅  (0) 2011.12.28
선사의 설법 - 한용운  (1) 2011.12.26
후손들에게 - 베를톨트 브레히트 [An die Nachgeborenen]  (0) 2011.12.2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