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m a l e e

똥꾸멍이 뭔 죄가 있다고-

이미아씨 2014. 3. 26. 18:54

술을 마시며 강신구 교수의 강연을 봤다.


보기보단 듣기만 했다, 내 스타일이 아니니께.



귀에 박혔다.


사랑은 항문으로 먹고 입으로 배설하는 행위-





짜증났다!

하루종일- 머리에 박혀 떠나질 않는다.


난 역시 사랑엔 겁쟁이인가-

'm a l e 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  (2) 2014.04.16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0) 2014.04.10
워털루~ 워털워털 물형제-  (0) 2014.03.19
지켜주세요 노란봉투의 추억  (0) 2014.02.25
고고!!!  (0) 2014.02.2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