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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 l e e

새학기, 새마음, 새각오, 새친구

이미아씨 2010. 3. 2. 21:14
따위 나에게는 없다!!!

피곤피곤한 상태로 열심히 아침에 나와 병원에 들렀다가...
매일 매일 아침저녁으로 들이부어야 했던 약을 끊고
진통제와 열라짱짱 고탄력 스타킹... 을 처방받고..

회사에 왔으나...
뭐 이건.. 쓰...
귀에 이어폰을 꽂아보지도 못했다.

구매한 양말님들이 구매한 화장품님이 나를 반기고 있었으나

나는 충분히 피곤했다, . .

마그네슘 부족인거야? 왜 눈은 계속 달그락 거리는 건 지... 알 수 없다.

어케 어케 업무시간 땡치고 정연이랑 히말라얀에서 얌얌 커리 섭취
ㅎㅎㅎ 병아리콩커리;; 귀엽고 맛있었으나 주방장 아저씨의 눈빛... 칼 들고 한 방 찔러줄 것 같은...

재밌는 게 필요해, 내게는.

엇! 옆에서 나를 보며 실실 쪼개고 있는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솔루션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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