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의 ***씨
나도 모르게 "아, 냄새"라는 말이 육성으로 나왔다. 미안하거나 하진 않았다. 좀 예의없어 보이겠다 싶었으나..내가 그만큼 바르지 못한 사람이 되어가는가 싶어 안타까웠지만-. 불통에는 불통이 답이다, 더 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