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행복한 세상의 ***씨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행복한 세상의 ***씨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439)
    • m a l e e (204)
    • s e h y e o n (3)
    • m u z i c (50)
    • n o w (180)
  •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439)
날이 차서_.

창문을 열어두고 잔 것을 후회했다. 아침에 일어나.. 이불 속에서 꼼지락 거리고... 파~란 하늘을.. 아주 예쁜 파~란 하늘을 보면서... 응, 가을이야. 했다. 그 짧은 시간에 어젯밤 내가 저주의 말을 퍼부었던 사람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다시 저주를.. 하하하!!! 후회할 줄 몰랐으니까, 그때는_. 하아, 가을이야. 봄여름가을겨울 앨범을... 동물원 앨범을 다시 챙겨 들을 것같은 가을이야

m a l e e 2009. 9. 23. 08:48
:)

블로그라는 게 나의 맘을 잡아버렸나? 자꾸들어온다? ㅎㅎㅎ 뭐 어쨌거나 나랑 나를 여기로 초대해준 영종이 오빠만 알겠지만... ㅎㅎㅎ 아~ 부끄러와... 은경이한테 말했는 데 비웃었어!!! 흥~ 난 뭐 계속 들어온다~~~ 후후후 아앙..

m a l e e 2009. 9. 22. 12:41
신용카드 한승서비스..

를 받을 걸 그랬다. 괜히 '내가 좀 알아보고 원하는 카드로 변경하겠어요..' 했다. 뭐 신용카드를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이 되시겠지.. :) 신한 나노인지 뭔지.. 좀 골라서 신청하려 했는 데, 에잇... 관둬버리겠다. 귀찮아. 시원한 아침이다. 아앙... 9월 22일은 차없는날로 일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가용을 타지 말자는 상징적인 캠페인 벌이는 날이다. 테헤란로(역삼역~삼성역)와 종로(세종로사거리~흥인지문) 구간을 퉁제하며, 출근 시간대 대중교통 무료 승차가 가능하며, 서울시내 및 주요 주차장을 폐쇄한다고 한다. 공무원님들은 어째.. 잘 지키시는지...? :) 오늘은 시간나면, 청문회나 봐야지. 오전엔 정연이를 위한 테스트를 해야한다. 일주일 하고도 하루 남았다, 은경과 함께할 시간이. 기분 좋게..

m a l e e 2009. 9. 22. 09:07
이전 1 ··· 142 143 144 145 146 147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 아, 아, 아무것도
  • 너의 지난 0517.
  • 쏟아붓는구만-
  • 앗사 득템!!
최근에 달린 댓글
  • 오호.. 처음 뵙는 분들이에요⋯
  • 복숭쥬스는 말 만으로도 고마⋯
  • 사무실 에어컨을 앙칼지게!⋯
  • 헉... 앙칼지다니.... @@;⋯
Total
38,776
Today
0
Yesterday
0
링크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