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의 ***씨
아닌 적이 없는 것같네... ㅠ.ㅜ 혼자서 때를 미는 건.. 못할 일이다. 또 살갗이 벗겨졌는 지 군데군데 쓰라리다. 발목쪽은 살살 한다고 했는 데 그것도 실패를 했는 지... 쩝.. 쓰라려.. 내가 통각이 약한가...? 왜 이리 못느끼는 것일까 아무튼 오늘은 병원 예약날~ 또 한 달 더 약을 먹으라면 다른 병원을 알아보겠다. :)
영종쓰의 이직을 축하(?)하며 선물한 컵 되시게싸. 13온스로 꽤 많이 담긴다는... 역시 나는 많이 담기는 게 좋아 :) 배송도 좀 늦고.. 원하던 만큼의 서비스는 아니었으나.. 그래도 예쁘니까 참는... ~_~
막 비온다. 어두워서... 아침스럽지 않다. 전혀 아침스럽지 않은 아침... 전혀 나답지 않은 나... 상관은 없으시겠다!! ^0^ 그럼.. 좋은 시간을 보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