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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 l e e (206)
안부-

추석! 잘 보내요- 해피해피 추석~! 아부지, 사랑해요!!!!!!!! 완전 완전완전~

m a l e e 2015. 9. 25. 15:02
오홍 오홍

책을 샀다. 선미씨가 추천해 준 책부터- 별도움은 되지 않으리란 걸 알고있는 책까지. :) 오늘 중으로 배송된다 하니 기쁘지 아니한가!

m a l e e 2015. 7. 7. 09:56
개몸살

체력이 저질스럽긴 한가보다.나이를 먹었어도 내 체력은 무한체력일 거라 생각한 게 화근인지... 시댁 과수원을 다녀와서 된통 몸살을 앓았다.친정 과수원도 가지 못한 판국에-. 궁싯궁싯 거리며 삐죽대기도 했었지만 마음은 편하다. 마음은 편하다. 신기했다.얼굴은 까매져서 더 못나지긴 했어도-.마음이 편하다는 게 신기했다. 나도 점점 사람스러워 지고 있는 것인가!!! :)내가 사람이 되면 안되는 데... 아직은.울 아부지 오래오래 사시려면 내가 아직은 사람이 되면 안되는데 말이지. 힘내자, 이미아씨. 사람은 좀 더 늦게 되더라도... 사람스러워지긴 하자.그래야 울 아부지 걱정이 하나는 줄지. ~_~

m a l e e 2015. 6. 2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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