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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상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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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 l e e (206)
신용카드 한승서비스..

를 받을 걸 그랬다. 괜히 '내가 좀 알아보고 원하는 카드로 변경하겠어요..' 했다. 뭐 신용카드를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이 되시겠지.. :) 신한 나노인지 뭔지.. 좀 골라서 신청하려 했는 데, 에잇... 관둬버리겠다. 귀찮아. 시원한 아침이다. 아앙... 9월 22일은 차없는날로 일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가용을 타지 말자는 상징적인 캠페인 벌이는 날이다. 테헤란로(역삼역~삼성역)와 종로(세종로사거리~흥인지문) 구간을 퉁제하며, 출근 시간대 대중교통 무료 승차가 가능하며, 서울시내 및 주요 주차장을 폐쇄한다고 한다. 공무원님들은 어째.. 잘 지키시는지...? :) 오늘은 시간나면, 청문회나 봐야지. 오전엔 정연이를 위한 테스트를 해야한다. 일주일 하고도 하루 남았다, 은경과 함께할 시간이. 기분 좋게..

m a l e e 2009. 9. 22. 09:07
ㅠ,.ㅠ 힘조절 실패

아닌 적이 없는 것같네... ㅠ.ㅜ 혼자서 때를 미는 건.. 못할 일이다. 또 살갗이 벗겨졌는 지 군데군데 쓰라리다. 발목쪽은 살살 한다고 했는 데 그것도 실패를 했는 지... 쩝.. 쓰라려.. 내가 통각이 약한가...? 왜 이리 못느끼는 것일까 아무튼 오늘은 병원 예약날~ 또 한 달 더 약을 먹으라면 다른 병원을 알아보겠다. :)

m a l e e 2009. 9. 22. 01:07
영종'쓰 머그~

영종쓰의 이직을 축하(?)하며 선물한 컵 되시게싸. 13온스로 꽤 많이 담긴다는... 역시 나는 많이 담기는 게 좋아 :) 배송도 좀 늦고.. 원하던 만큼의 서비스는 아니었으나.. 그래도 예쁘니까 참는... ~_~

m a l e e 2009. 9. 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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