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a l e e
청류... 정연
이미아씨
2010. 12. 20. 20:07
정련의 최종면접일이었다.
히히;
면접이 조금 더 일찍 끝났더라면
우리는 좀더 오래.. 좀더 느긋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을텐데
:)
존갱이는 청류에서 점심을 언제나 먹어볼까~ 음하하
하,, 나는 도대체 언제쯤 이 곳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는걸까....
시간이 더럽게 빨리도 간다.
붙잡아 두고 싶다...
히히;
면접이 조금 더 일찍 끝났더라면
우리는 좀더 오래.. 좀더 느긋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을텐데
:)
존갱이는 청류에서 점심을 언제나 먹어볼까~ 음하하
하,, 나는 도대체 언제쯤 이 곳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는걸까....
시간이 더럽게 빨리도 간다.
붙잡아 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