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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모르겠는가

이미아씨 2012. 6. 21. 22:12

그 긴 시간동안...

내 어찌 모르겠는가-.

 

그래도 섭섭한 건 섭섭한 것-

 

어쩔 수 없는 사실에_. 얽히고 얽히고 싶어지는...

난 역시 별 수 없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