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o w

..........

이미아씨 2012. 8. 22. 21:19

뭔가 가슴을 아프게 옥죄는 기분-

너무 아프다.

 

짖는 것도 지친다...

짖는 게 아니면.. 그냥 벽 보고 말하는 건가...

 

나도... 벽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