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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아 - 무종

이미아씨 2010. 5. 7. 07:41
유~영종이씨에게 말한 바와 같이 나는 읽어내는 것만도 힘들다.

항상 생각해왔지만..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을 잘 표현한다는 거...
참, 대단하고 대단한 일인 것같다.

"글쟁이가 가장 무섭고 대단한 사람이야."라 말씀하신 누군가를 떠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