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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 l e e2013/05/20 20:01

그 사람은 내가 울먹이는 게 듣기 싫어-

"울지마..."

하겠지만_.

 

내게는 기대어 울 수 있는 든든한 어깨가 필요하다.

 

내가 원하는 것을 그 사람은 모르고,

그가 원하는 것을 나는 모른다.

 

지금 나는 목놓아 펑펑 울어버리고 싶다.

하지만

울지말라는  그 사람의 말에 울 수가 없다.

 

 

 

알려고도..알고싶어하지도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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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미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