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7시간-
아부지 만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군.. 두근두근두근두근 잇힝!! 용돈 만원 달라고 졸라야징!!!
n o w
2016. 11. 3. 18:11
:) 뱃님이 봉긋-
가을도 다 갔는 데뱃님은 아직 봉긋하네. =ㅅ= 속상하군!! 그래도 스마일스마일.. 책이나 읽자~!
m a l e e
2016. 11. 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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