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내려서...쩝... 창틀 청소를 해야한다.
위메*(혹은 위*프, 혹은 *메프)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방울토마토 중에충주에서 판매하는 토마토가 있다. 나는 상품 상세페이지의 QA를 통해 사장님께 꼬꼬, 대추형 방울토마토인지 물었다. 왜냐면, 내 입을 사로잡은 충주의 방울토마토 품종이 그러니까..설마? 혹시? 아아 반할거야~~ 하며 답변을 기대했으나 사장님의 답변은 NOP!헹.. 그래도.. 쓰잘데기 없을 지도 모르는 나의 질문에 답변해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7월 22일 구매건에 무한 반항심을 느꼈으니까...이 사장님의 방울토마토는 유기농이라니까~~미친척~ 알고도 속는 마음으로 방울토마토 가장 작은 중량으로 구입을 했다. 가장 작은 중량을 구매하고도 나는 주말에 못받아요... 아잉.. 다음주 초에 보내줘도 되용... 했더니사장님이 오늘 받을 수 있을 거라..
나는 지난 22일에 5kg 한 상자를 위메프에서 주문했더란다-. 따란~ 솔직히 이 상품을 구매하기 전에 샀던 방울 토마토는 터무니 없이... 상품이 배송되어서 환불을 받았다. 이전에 구매한 방울토마토의 상태는 이렇다. 구려, 구리지? 구릴껄? 기분이 매우 안좋았지만 별 수 있으랴.. 환불해 주니.. 그냥 참았다. 대신 애꿎은 나의 음식물쓰레기봉투만 버렸지-. 흥-칫-뿡-하며 한 번 더 산거다. 일년 내내 방울토마토는 사니까.. 먹으니까.. 눈눈 그러다 어제 상품을 받았다. 금요일 오전까지도 송장 번호가 안나왔기에 상품 QA란에 친절하게 월요일에 보내줄 수 있느냐 물었더니... 송장을 먼저 출력했는 데.. 월요일에 발송하겠다고 했다. 어제 상품을 받았다. 택배 아저씬 띵똥을 누르더니 집 앞에 놓고 가버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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