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의 ***씨
잠이 안와... 주말에 일좀 본다고 병원 안갔는데... 안간걸 후회해. 낮에 미칠듯이 잠 오면... 낮밤이 뒤집힌 거니 좀 참아보는 걸로 하고 것도 아니라면 이번주도 힘들게 지내야 한다는 건가... 쩝... 아- 잠..잠..잠..잠..잠.. 쩝... 머리까지 아프니 병맛이네. 으- 이건 정말 아닌 것같아. 어힝.. 자고싶어!!! 질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