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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 l e e (206)
한 걸 음

내일은 오늘보다 한 걸음 나가겠지. 그렇게 그렇게 시간의 혜택을 받게 되겠지. 나도 모르게 초등학교 졸업앨범을 보고 먹먹해졌다. 왜 밝은 아이가 아닐까... 그늘 진 그 모습에서 용서하기 싫은 자와 용서받지 못할 자가 떠올랐다.

m a l e e 2021. 3. 31. 04:53
나의 이생망. 01

1978.04.30. 00:15 경기도 포천군 관인면 출생 (출생신고지 기준) 백일 사진 없음 (왜 없는 거야..라고 하고 싶지만 어린 시절 사진은 8할 이상 찢어 버렸음) 돌 사진 없음 (좀 그렇긴 해... 다들 먹고 사느라 바빴나. 왜 나만 없어.) 가장 어릴 때 생각나는 것 - 가장 어린 지 어쩐 지는 모르겠지만, 집에서 불이 났다. 작은 아버지가 뛰어 들어와 나를 데리고 나갔다. - 가장 어린 지 어쩐 지는 모르겠지만, 큰 이모네 가족과 담터인지 직탕인지 물가에 갔다가 평상에서 떨어질 뻔한 것. 사고변별력이 있을 가장 어린 시절 거짓말을 한 이유는? - 만 5세 정도. 모친이 시켰다. ***라 안하면, 너를 두고 나는 가버릴거야. ***라 안하면 너를 버린 너의 엄마에게 데려다 놓겠어. 만 6세 ..

m a l e e 2021. 2. 26. 18:29
훗!! 쨔잉쨔잉쨔~~

2017년도 삐딱하게!! 큰물행님 물행님 안녕안녕하신지..? 안녕하시길.. :)구룹구룹씨 책도 다 잘되고... 뭣보다 내가 덜 힘들고 해피해피하길!!!!! 기미가 자꾸 생기기만 하고 없어질 기미가 안보임.. ㅠ_-)흰머리는 늘지 절대 줄지 않음 ㅠ_ㅠ) 하지만사랑하는 걸로-깊게 사랑하는 걸로- 한달을 보내고서야... 2017년인가 싶은 이미아씨. 역시 멋쟁이

m a l e e 2017. 2. 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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