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의 ***씨
세현아, 너의 지난 0517의 모습은 말이다..... 이랬단다. 자, 보렴-!네가 봐도 너무 귀엽지? 엄만 어제도 너의 지난해 모습을 찾아봤어... 엄청나게 커버린 너의 모습이 정말 놀랍더라.매일매일 감동이야- 고마워,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