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 속에 아스피린~ 뭐랄까.. 비교하면 화내겠지만... 너무 ben folds five틱하다고 해야나.. 건반때문이려나.. 하고 있다. 이제 mp3 구매하는 건.. 앨번당 사지 말고 찍어서 한 곡씩 살까봐.. 헷헷 나비를 잠시 재생목록에서 삭제한 후 곡들을 걸어두고 들으면 코딩하면서 속도가 나도 모르게 ... 업업!! 허나... 가사를 마구 써대는 수도 있다는.. ~_~ 나의 새 노동요 목록이 되었구나.. 축축; 그러한 고로.. 나는 벤 폴즈 앤 닉 혼비의 론리 에비뉴를 듬성듬성 거리며 재생 목록에 올려두었다. 아.. 갑자기 만사 귀찮은걸..?
난 게이트 플라워즈 노랫말이 참 좋다. 곡을 듣다보면.. 뭐 잘 들리는 편은 아니다. 심심풀이 놀이 중 하나가 곡 들으며 가사 토로록 쳐보거나 적어보는 것이긴 해도 ._. 투항이라는 곡.. 좋다. 히. 근데, 왜 네이년에서 구매한 mp3엔.. 후퇴로.. 잉? cd엔 후퇴로 되어있네.. 나 지금 장난 중..? -_ ㅎ 음.. 앨범 자켓 안쪽을 보면.. 불편한 진실 부분의 폰트가 다르다. 부러 그런 것일까... 고치느라 그런 것일까.. 뭐 -. 아무튼 나는 윤고딕 200시리즈는 안 좋아하는 게 분명하다. 너무 써대서 질렸거던. 그래도 게이트 플라워즈는 좋다. 잇힝; jam jam jam 들을 더 자주 듣는.. ㅎ 그러나 저러나 금붕어는 정말 마신 거에요? 언제나 샛길쟁이-.
진짜로 오래전에 아주아주 오래전에-. 훌쩍훌쩍 거리며, 보고보고 했던 뮤직비디오 버전이 3가지나 있네!!! 말랑말랑하지도 않고,, 물컹물컹해져버린 ... 그러게.. 잡으려고 해도 잡히지가 않네.. 물컹물컹하기 때문이야.. 물커덩물커덩... 아, 난 어느새 소릴내어 따라 부르고 있어... 어쩌자는.. -_ 흥얼흥얼 옹알옹알 ver 1. the boy http://www.youtube.com/watch?v=Edbon64iqFw ver2. the girl http://www.youtube.com/watch?v=RH5TwL22o4w ver 3. the truth http://www.youtube.com/watch?v=vauP0e-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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