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의 ***씨

조휴일씨는 뭘 하고 있을까? 아, 나도 좀 좋아해달라! 짜장면 짬뽕 볶음밥 잡채밥 물만두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길. 날좋아해줘아무런조건없이니엄마아니아빠보다더서울아니면뉴욕에서도어제막찾아온사춘기처럼내가아플땐더욱더나근대는목소리로속삭여야해뜨거운말로내게믿음을줘그래도내가싫어진다면그건아마너의잘못일꺼야날좋아해줘월요일아침에도내곁에만있어줄래오빠날잡아줘날감싸안아줘니피부속으로날숨겨주겠니내가아플땐더욱더나근대는목소리로속삭여야해뜨거운말로내게믿음을줘그래도내가싫어진다면그건아마너의잘못일꺼야babynowireallywannaknowmaybenowireallywannaknowbabynowireallywannaknowmaybenowireallywannaknow내가아플땐더욱더나근대는목소리로속삭여야해뜨거운말로내게믿음을줘그래도내가싫어진다면그건아마너..

EBS space 공감을 다시 보고 있다. 으흐흐 다시 보면서 후회하고 있다. 보면, 자꾸 뭔가 결제를 해야할 것같고... ㅎㅎ 하지만 좋다. 오는 1월 13일에는 큰머리님들.. 보드카레인의 공연이 있다. 에헤헤... 지금은 이상은님 공연을 보고있다. 음하하!!! 완전 좋아!! 까악; ~_~ 나는 죽기 전에 한 번쯤은 꼭 회색으로 머릴 물들여보겠어! 응..? ㅎㅎ 날이 밝아오겠지, 곧. 어찌되었건, 나는 이천십년과 안녕을 해야하는군. 츄츄

오랜만이군요!! 하아... 틈... 틈.. 틈. 틈 훌쩍훌쩍.. 근데 많이 들은 건데..? -_? 내가 뭔가를 착각한 건가.. 홍.. 아.. 정규앨범에 들어 있던 곡이라네... 내 곁엔 그 누구도 없는데 이제 누구도 날 찾지 않는데 이 노랫말에서! 넘어가 버렸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