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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쟁여둘 시간이 없던 관계로 미지근 해져버린 나의 아사히
정련이와 마신 더 다방의 일회용 컵에 담아 얼음을 잔뜩 부어주었다.
자, 음악도 빵빵하고!!
일이나 해볼까나~
아... 흰머리... -_ 으득으득;
오늘은 좀 더 밝은 모습으로 안녕을 전해주겠다.
멋지잖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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