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하앙... 무설탕이라고 겁내 쪽쪽 빨아대며 먹었던 때가 있었는 데_.
우리 마을 가게에는 츄파춥스 크레모사를 판매하지 않는다.
아흐... 그 보들보들한 맛의 사탕이 먹고 싶다.
하여 나는 저팬푸드몰닭컴을 살포시 들여다 보고 있는 중이다.
헐..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지만 경산 홈마트는 300원이란 말이시... -_
흑흑흑;;;
그런 의미로 오늘은 빼빼로데이! 밀레니 뭐시기라는 데
관심이 없는 건지.. 관심이 있어도 관심이 없는 척 보이는 건지... 케케
갑자기 열라 보고싶은 저메인과 브릿이로고..
디몬 우몽~
사.. 사탕 사먹을거야, 말리지 말앗!
먹는 것에 목 메는 동그란 등쟁이_.
'n o w'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ㅡㅡ (0) | 2011.11.18 |
---|---|
훗훗... 뽕~ (0) | 2011.11.11 |
나도 이해가 안된다... (0) | 2011.10.31 |
싼 입 평가 (0) | 2011.09.27 |
넘버원코리안의 하와이 (0) | 2011.07.17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