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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o w

노리끼리하게 떠있는 초생달

이미아씨 2011. 11. 28. 19:40
을 보니, 쓸쓸했다.

집에 오니 6세 동거녀가 환하게 웃으며 반긴다.
지 아빠인 줄 알았단다. ㅋㅋㅋ 

배 고픈데 오빠는 아직이다. ㅠ.;;;
확 나 먼저 밥 먹어버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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