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n o w

아, 어쩔 ㅜㅠ

이미아씨 2012. 1. 7. 02:39
집에 오는 길에 귤 한 주머니
몇일 전 주문해 오늘 관리실 바닥에 편안히 보관되어 있던 책
낑낑 들고 집안 입성 ㅎㅎ

오빠와 남극의 눈물을 보고 오빠는 내일 출근을 위해 자고
나는 선생님 책을 읽다가 문득 거울을 보게된다
ㅋㅋㅋ
이런 망할!!!

나으 다크서클
진정 최고
덜예쁜 얼굴에 다크서클이 창대하게 ㅡㅡ
눈알이 퍽퍽한 게 더 문제일 수 있나
휴대전화로 찰칵했으나 어디에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 먹먹

보...보고 싶은 사람은 문자치셈, 내 친절히 보내드리리
아 배 아프다
똥도 누고싶고 ㅠㅠ 무...무려 몇일을 못싼 거지

졸려 잘꺼야

'n o 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아아  (0) 2012.01.08
쩝...  (0) 2012.01.07
안녕~  (0) 2012.01.07
zzz  (0) 2012.01.05
하아아  (0) 2012.01.0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