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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오는 지금...
맥주 한 깡...
울랄라;
잠을 편히 잘 수 없는 사람에게...
잘자...라 말하는 건 정말 나쁜 거다.
아-. 잠도 달아나 버렸고...
속도 쓰리고... 흠... 뭘 한담...
그러고 보니... 전에 관심 넘치던 것들이 이젠 별로 관심이 가지 않는다는 것에 문득...
몹시 슬픔을 안아버리는...
그런... 문득스러운 밤이야..
잠도 문득 날아가 버렸고..
:)
젠장,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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