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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적이 없는 것같네... ㅠ.ㅜ
혼자서 때를 미는 건.. 못할 일이다.
또 살갗이 벗겨졌는 지 군데군데 쓰라리다.
발목쪽은 살살 한다고 했는 데 그것도 실패를 했는 지...
쩝.. 쓰라려..
내가 통각이 약한가...?
왜 이리 못느끼는 것일까
아무튼 오늘은 병원 예약날~
또 한 달 더 약을 먹으라면 다른 병원을 알아보겠다.
:)
혼자서 때를 미는 건.. 못할 일이다.
또 살갗이 벗겨졌는 지 군데군데 쓰라리다.
발목쪽은 살살 한다고 했는 데 그것도 실패를 했는 지...
쩝.. 쓰라려..
내가 통각이 약한가...?
왜 이리 못느끼는 것일까
아무튼 오늘은 병원 예약날~
또 한 달 더 약을 먹으라면 다른 병원을 알아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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