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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 l e e

물어보고 싶었다

이미아씨 2010. 6. 1. 03:42
어쩜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지_.

어쩜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입에 담은 게 말이라고 뱉어낼 수 있는 지_.

최악이다, 이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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