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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상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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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차서_.

창문을 열어두고 잔 것을 후회했다. 아침에 일어나.. 이불 속에서 꼼지락 거리고... 파~란 하늘을.. 아주 예쁜 파~란 하늘을 보면서... 응, 가을이야. 했다. 그 짧은 시간에 어젯밤 내가 저주의 말을 퍼부었던 사람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다시 저주를.. 하하하!!! 후회할 줄 몰랐으니까, 그때는_. 하아, 가을이야. 봄여름가을겨울 앨범을... 동물원 앨범을 다시 챙겨 들을 것같은 가을이야

m a l e e 2009. 9. 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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