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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상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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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님이 봉긋-

가을도 다 갔는 데뱃님은 아직 봉긋하네. =ㅅ= 속상하군!! 그래도 스마일스마일.. 책이나 읽자~!

m a l e e 2016. 11. 3. 15:25
꺅-

나는 관심병자인가봉가...

m a l e e 2016. 9. 9. 10:37
이 아침에-

나도 모르게 "아, 냄새"라는 말이 육성으로 나왔다. 미안하거나 하진 않았다. 좀 예의없어 보이겠다 싶었으나..내가 그만큼 바르지 못한 사람이 되어가는가 싶어 안타까웠지만-. 불통에는 불통이 답이다, 더 이상은...

n o w 2016. 8. 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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