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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상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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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o w (182)
비굴비굴비굴비굴비굴비굴

나는 비굴님을 싫어한다. 여타의 수식어를 갖다 붙여도 잘 표현이 되지 않을 것같기에, 오크만큼 싫어한다. [와우~ 최고의 표현이다.] 말뿐인 이미아씨와 별반 다르지 않는 비굴님. 그래도, 내가 낫다고 자부한다. 정말... 어후.....

n o w 2010. 5. 14. 07:34
어이없는...

뭐니.. 도대체... 나에게 무슨 짓을 하라고 하는 건지..

n o w 2010. 5. 11. 16:30
배수아 - 무종

유~영종이씨에게 말한 바와 같이 나는 읽어내는 것만도 힘들다. 항상 생각해왔지만..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을 잘 표현한다는 거... 참, 대단하고 대단한 일인 것같다. "글쟁이가 가장 무섭고 대단한 사람이야."라 말씀하신 누군가를 떠올리며,,

n o w 2010. 5. 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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