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의 ***씨
아- 하늘의 별.. 진정 반짝반짝한다.너무 밝아서 또 보고 또 보게 된다. :) 그리고 나달이 토마즈 벨루치에게 열심히 지고 있다.아직은 1세트니까... 흠... 그래도 자기 서브게임을 두 게임이나 브레이크 당하다니;;똥꼬에 빤쮸가 덜 꼈나.벨루치의 라켓줄은 도대체... 얼마로 감았길래 퐁퐁 소리가 나는건지.. 하늘은 반짝모니터도 반짝텔레비전도 반짝 반짝반짝반짝 나는 맥주 홀짝
도착!
아아, 여름이 오려나보다.=_= 잠이 오지 않는다. 아휴, 방귀 냄새; 흠-. 흠-. 흠-.오홍홍홍홍 눈알에 자꾸 뭐가 낀다.술도 얼콰하게 들어갔고 따신 물로 샤워도 샤방~ 했는데잠은 또 달아난다. 이런 망.... 호호호; 아니야,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