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의 ***씨
지나치게 생각하게 하고 모자라게 입을 열게하는 책이다 꿈을 꾸게하는 책이다 무 서 운 꿈 아프지만 읽고 싶던 그런 책이지 싶다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정작 본인은 모를- 구루부님께 고마움을... 또 좋은 책의 표지를 꾸미시길 바란다 이 책은 아프다 하지만 이프기만한 것은 아니다 왱알왱알 동그란 등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