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m a l e e

태엽 감는 여자 - 앤 타일러

이미아씨 2011. 12. 15. 03:12
지나치게 생각하게 하고
모자라게 입을 열게하는
책이다

꿈을 꾸게하는 책이다
무 서 운 꿈

아프지만 읽고 싶던 그런 책이지 싶다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정작 본인은 모를- 구루부님께 고마움을...
또 좋은 책의 표지를 꾸미시길 바란다

이 책은 아프다
하지만
이프기만한 것은 아니다

왱알왱알 동그란 등쟁이

'm a l e 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손들에게 - 베를톨트 브레히트 [An die Nachgeborenen]  (0) 2011.12.22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0) 2011.12.20
춘호 생일  (0) 2011.12.12
ㅡㅡ  (0) 2011.12.12
징징징  (0) 2011.12.1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