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파츄파~~ 츄파춥스 크레모사
하앙... 무설탕이라고 겁내 쪽쪽 빨아대며 먹었던 때가 있었는 데_. 우리 마을 가게에는 츄파춥스 크레모사를 판매하지 않는다. 아흐... 그 보들보들한 맛의 사탕이 먹고 싶다. 하여 나는 저팬푸드몰닭컴을 살포시 들여다 보고 있는 중이다. 헐..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지만 경산 홈마트는 300원이란 말이시... -_ 흑흑흑;;; 그런 의미로 오늘은 빼빼로데이! 밀레니 뭐시기라는 데 관심이 없는 건지.. 관심이 있어도 관심이 없는 척 보이는 건지... 케케 갑자기 열라 보고싶은 저메인과 브릿이로고.. 디몬 우몽~ 사.. 사탕 사먹을거야, 말리지 말앗! 먹는 것에 목 메는 동그란 등쟁이_.
n o w
2011. 11. 1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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