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향 - 석준(Seokjune)
죽어버린 도시와 친구와 옛사랑은 취해버린 밤거리 사이로 떠다니죠 흘러버린 시간과 강물과 엇갈림은 돌아오지 않을 바다로 떠나 가겠죠 떠나 가겠죠 오늘밤 저기 저 달이 달이 지면 떠나 가겠죠 떠나 가겠죠 오늘밤 저기 저 달이 달이 지면_. 죽어버린 도시와 친구와 옛사랑은 취해버린 밤거리 사이로 떠다니죠 우연히 얻어걸린 앨범_. 엘리엇 스미스를 연상시킨다는 데... 난 왜 그런 생각이 안들지? 내가 엘리엇 스미스 앨범을 잘 안들은 건가..? 아니면 내가 석준의 앨범을 잘 안들은 건가..? 뭐 아무렴 어때~ 좋은 게 좋은 거지~~~ 이~히히 유툽엔 잔향이 없네.. ㅠ_- 자, 이 링크는 회상이라네.. http://youtu.be/ovOiZsDGXdI 기타... 배우고 싶어.. 히히. 이네누나 기타를 뺏들자!!!..
m u z i c
2011. 12. 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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