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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도시와 친구와
옛사랑은
취해버린 밤거리 사이로
떠다니죠
흘러버린 시간과 강물과
엇갈림은
돌아오지 않을 바다로
떠나 가겠죠
떠나 가겠죠
오늘밤
저기 저 달이
달이 지면
떠나 가겠죠
떠나 가겠죠
오늘밤
저기 저 달이
달이 지면_.
죽어버린 도시와 친구와 옛사랑은 취해버린 밤거리 사이로 떠다니죠
우연히 얻어걸린 앨범_.
엘리엇 스미스를 연상시킨다는 데... 난 왜 그런 생각이 안들지?
내가 엘리엇 스미스 앨범을 잘 안들은 건가..?
아니면 내가 석준의 앨범을 잘 안들은 건가..?
뭐 아무렴 어때~
좋은 게 좋은 거지~~~
이~히히
유툽엔 잔향이 없네.. ㅠ_-
자, 이 링크는 회상이라네..
http://youtu.be/ovOiZsDGXdI
기타... 배우고 싶어.. 히히. 이네누나 기타를 뺏들자!!!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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