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의 ***씨
안그래도 감기기운 충만하셨는 데.. 찬 바람과 빗님은 나를 더욱 주눅들게 하는구나-. 이러면 안되는 거죠! 쫩... 헐.. 이제 빛난다... 나랑 장난하자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