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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눈을 감았다 뜨니 그새 10분이 지났어.
정신 머리 없는 잠은 왜 이럴 때 다녀가는 건지.
사람들이 싫은 한 사람을 두고 궁싯거리며 모두 한 마음이 되는 건.
동조한 나도 싫으네.
아, 창피해.
yes24에 담아둔 소망하는 글들아... 다음달을 혹은 그 다음달을 기약하자꾸나.
ㅠ.-
이런 나는 지금
잠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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