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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에 젖는 그런 밤~ 술취한 밤~...
점심을 먹고서는 바로 다 토해내니.. 속은 참.. -_- 섭섭다망하다.
소화제를 바로 섭취해 주시니...
나는 낯선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진짜 내 주위에 있다면...
아니, 나는 낯설지 않더라도 사람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좋아하지 않는 게 아니고 무섭다랄까?
무서우니까 뒷걸음치게 되고
겁내는 걸 들키기 싫어 차가워 지고_.
그 차가움에 사람도 지치고, 나도 지치는 게 아닐까? 뭐.. 그냥
이히히~
소화제 산 돈 모았으면.. 페레로 로쉐 100개도 더더더더더 먹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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