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m a l e e

비를 맞았다.

이미아씨 2009. 10. 13. 14:51
안그래도 감기기운 충만하셨는 데..
찬 바람과 빗님은 나를 더욱 주눅들게 하는구나-.

이러면 안되는 거죠!

쫩... 헐.. 이제 빛난다... 나랑 장난하자는 거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 a l e 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감감감감  (0) 2009.10.22
만족...  (0) 2009.10.16
난 평범해...  (0) 2009.10.08
달콤한 나의...  (0) 2009.10.07
박정일씨...  (0) 2009.10.0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