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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 l e e

감감감감감

이미아씨 2009. 10. 22. 09:52
딱딱감이 먹고 싶으나!!!
똥을 못 눌 것같아;; 그건 홍신가?

아, 정말 안맞는다..
배려심도 없다... 짜증이 물밀듯이 밀려오고 있다.
도대체...
나도 그랬을까...
함께하고 픈 마음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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