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존갱이가 점심에 들렀다.
:) 유부 주제에 까매진 다릿살을 잔뜩 들어내고-.
ㅎㅎㅎ
향 좋은 커피 두 봉에 점심과 복숭을 내주었다.
커피를 안마시는 울 사무실 동료도... 향이 좋다며.. 한 모금 했다, 정말 한 모금.
:)
시음용 에소프레소 머신이 생겨서.. 이걸 반납하기 전까지는 콩 소비가 완전 늘 것같다.
존갱 힘드니... 택배로 붙이라 해야지.
존갱이 신랑을 잘뒀나보다.. ㅠ.ㅠ)
신길동 9구역이라...
솔직히 카페 이름은 나는 반댈세
허나... 맛나니 별 수 없지.. ㅠ.-
:) 로..로스팅도 가르치시려나..?
ㅎ;;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