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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다.

이미아씨 2012. 9. 4. 21:08

아, 배부르다.

열심 죽을 쳐넣고 들어왔더니... 또.. 속이 더부룩하다.

 

적당히 먹는 법이 없네.. 없어..

 

토...또 나오면... 집에 가버리겠다.

쩝-

 

이래저래 힘들기만한 하루군-

냥코센세 똥꼬망에 어떤 이물질이 낄 지 모르니..

파닥파닥 움직여야지.

 

돈값하자, 얼른!!

 

조낸 쿨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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