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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걱정이 되었다.
내가 촉이 좋아진 건가..? 아냐... 그건 아니지
내가 감히 너를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너는 나를 아니까-
말을 듣자마자 눈물이 고였드랬다.
하루 바삐 지내고 다시 바삐 하루를 시작해야지만..
너에 대한 무거움이 남아서 ...
아파...
나는 너를 위로한다.
나는 너의 너를 위로한다.
힘내고- 더 사랑하자.
문득, 지난 감정이 바람처럼 스쳐갈때...
시간이 만들어주지 못한 그 찰나를 흠뻑 느끼고 울도록 해..
지금은 아니야... 힘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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