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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 l e e

천천히-

널부러진 이미아씨 2013.02.18 22:47

다 귀찮은 건 아냐-

다 짜증나는 건 아냐-


그냥 좀 어렵고..

그냥 좀 힘들뿐..


모르는 건 죄가 아냐..

알려고 하지 않는 게 죄지.


응, 나는야 죄 많은 여인-


그래도 나는 말이라도 해...

나는 말이라도 꺼내서 같이 풀어보려고 하기라도 해.

함께 하고 싶은 만큼_  내팽개치고 싶다.


급할 거 없으니 천천히 가자.


여기서 더 급해봤자 뭐가 있으려고-

천천히 가다 지치면 쉬어가고... 그리 하자.


자꾸 포기하고, 욕심내면 안될 것같은 그런 기분으로 너를 봐야 하는

내가 열라 싫다.


니가 스트레스 받아 삐뚤빼뚤하는 모습 보는

내가 열라 싫다.


웃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그런데 넌 항상 나를 울게 하잖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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