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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 l e e

운명-.

널부러진 이미아씨 2009. 12. 15. 22:26
존갱이가 있을 때.. 내가 투덜투덜 거리면 존갱이는 맘씨 넓은 큰 언니처럼... (난 큰 언니가 없다.. ㅎㅎ)
"어쩌겠어, 운명이야. 받아들여~" 라 했다.

오늘 무심코 그 말을 했다.
어쩌겠어, 운명인데.. 라고

조금 색다른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그 말을 내뱉고 나니... 여러가지가 궁금해졌다.
내 운명은 어떻게, 내 운명은 언제, 내 운명은 왜, 내 운명만 이렇게,
ㅎㅎㅎ
앙! 부질없어~~

운명은 만들어 가는거야아~ 라 쉽게 말하지도 않겠다.
어쩔 수 없을 때.. 기댈 수 있는 게 필요하잖아~


겨울이다.
뱀이나 곰처럼 내게도 겨울을 위해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 좋겠다.
피하지방으로 말고... 근래.. 겨울이면 너무 힘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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