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과 누님의 친구
누님과 누님의 친구분과 점심 식사를 하였다. 누님의 친구분은 다정한 분이시다. 누님도 다정한 분이다. 히...
n o w
2010. 12. 2. 13:19
우르르 콰과광
비가 마구 내리고 있다. 안녕 11월_.이라고 쓴 지 얼마지나지 않아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우르르 콰과광 거리며 씨끄럽게도 비가 내리고 있다. 내리는 비에 사악한 이미아씨 마음가짐도 씻겨지길 바라본다-. 종일 마룬오를 들었네. 자기 것도 들어달라며 cd들이 왱알왱알 거리는 듯.. 미안, cd님들. 배아파. 나하비밴드와 티비옐로우를 걸어두었다. 그러나 저러나, 왜... 비가 내리는 거야-. 눈이면 몰라.. 왜 비야. 눈 내릴 때는 우르르 콰과광..하나..? 앗 궁금하다. 이따 만물박사 아저씨한테 물어봐야지.. 이미아씨 너무 걱정하지마, 나는 대머리는 안될거야. 일단 오늘은 좋은 생각부터 .. :)
n o w
2010. 11. 30. 06:30
하아...
아버지 보고싶다.
m a l e e
2010. 11. 3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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